本周18号EXO大势回归,20号乐童音乐家,19号郑容和!音乐大战从本周开始打响,你最看好谁?
본격적인 여름 격돌이 시작됐다.
正式的夏天交锋开始了
이번주 가요계는 음원 강자 남매부터 음반킹까지 화려하다. 밴드가 아닌 솔로로 돌아오는 정용화까지 더해지면 여름 대전의 화려한 라인업이 완성된다. '변신'을 키워드로 둔 각 팀의 치열한, 그러면서도 다채로워서 더 즐거워질 가요계다.
本周的歌谣祭从音源强者兄妹开始到唱片王非常的华丽。加上不是乐队而是以个人身份回来的郑容和,华丽的歌谣大战的阵容就完成了。这次是以变身为主题,各队炽热的,同时会变得更加精彩的歌谣祭让人期待。
엑소, 음반킹의 귀환
EXO,唱片王的回归
데뷔 5주년을 지난 6년차가 된 보이그룹 엑소가 또 다른 신기록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엑소는 오는 18일 정규4집 '더 워(THE WAR)'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여러모로 기대될 수밖에 없는 신보인데, 네 번째 밀리언셀러 달성과 5년 연속 대상의 기록을 써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出道五周年的男子组合EXO,又一次开始了新纪录。在18日EXO以正规4辑《THE WAR》回归。这次专辑虽然在各个方面都令人期待,但能否第四次完成百万销量连续书写5年大赏的记录引起注目。
새 앨범 타이틀곡은 레게팝 장르의 '코코밥'. 찬열 등 엑소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하는 등 유독 신경을 많이 쓴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서 엑소는 레게팝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특히 엑소의 새로운 세계관의 시작을 알릴 것으로 보인다. 6년차의 여유가 묻어나는 퍼포먼스 역시 기대해볼 포인트다.
新专辑的主打歌是雷鬼题材的的《KO KO BOP》。这是灿烈等EXO成员们参与作词,费了很多心力打造的专辑。这次专辑EXO挑战了雷鬼造型,开启了新的世界观的题材。六年次游刃有余的表演果然是可以期待的重点。
정용화, 최초 댄스 타이틀
郑容和,第一次主打舞曲
정용화는 오는 19일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두 디스터브(DO DISTURB)'를 발매한다. 씨엔블루와는 또 다른 정용화만의 감성과 색깔을 담은 솔로 앨범이다. 특히 이번 앨범을 통해 처음으로 댄스 타이틀을 내세웠다는 점에서 정용화의 변화를 짐작해볼 수 있다.
郑容和在19日销售首张个人迷你专辑(DO DISTURB)。这是和CNBLUE不同的,带有郑容和的感性色彩的个人专辑。特别是通过这次专辑第一次以舞曲出发,可以看到郑容和的变化。
타이틀곡 '여자여자해'는 래퍼 로꼬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 여름에 어울리는 경쾌한 곡으로, 이제껏 정용화가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시도. 정용화는 솔로앨범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우면서 더 친근해진 음악색을 어필할 예정이다.
主打曲《That Girl》由于说唱歌手loco的参与而提高了完成度。这种与夏天相符的,轻快的曲子是郑容和从未展现过的新试图。郑容和用自己的创作填满了整张个人专辑,增添了更加亲切的音乐色彩。
악동뮤지션, 최강 음원강자
乐童音乐家,最强音源强者
발표하는 곡마다 1위를 찍는 천재 남매, 악동뮤지션도 오는 20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지난 1월 '사춘기 하'를 발매한 후 6개월만의 귀환. 다시 한 번 음원차트 장악에 나서게 됐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여름에 발매하는 앨범이라 또 어떤 색다른 음악들이 담겼을지 궁금해진다.
每次发表的曲目都能占据第一的天才兄妹,乐童音乐家也在20日发表新专辑。过去的1月,发表《思春记 下》以后,在六个月后回归。再次掌握音源排行榜。这次是第一次在夏天发表的专辑,会有怎样的音乐内容令人好奇。
악동뮤지션은 지난 14일부터 순차적으로 티저를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상황. 스산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기존의 순수하고 청량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음악에 있어서 대중과 워낙 탄탄하게 신뢰관계를 쌓고 있고, 개성 강한 음악으로 악동뮤지션만의 감성을 어필해왔기에 이들이 선사할 새로운 음악 선물이 더 기대된다.
乐童音乐家从上个月14号开始依次公开视频,现在处于正在提高新专辑的期待中的情况。因冷清和神奇的气氛,与以往清纯和清凉的形象完全不同的感觉。他们正和大众建立信赖关系。个性很强的音乐展现了儿童音乐家的感性,所以他们呈现出的新的音乐礼物更加令人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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