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晚又有两部新新剧首播，一部是搞笑喜剧《死而复生的男人》，一部是《再次相遇的世界》。
韩网友评价：《穿越时空的少女》+《遮盖的时间》+《你的名字》的既视感。
《再次相遇的世界》由吕珍九、李沇熹、安宰贤主演。
讲述的是18岁青年和同岁（同一年出生）的青梅竹马31岁女人之间相差13岁年龄差的奇幻浪漫爱情故事。
原本青梅竹马的男女主人公在高中的时候因为特殊原因而分开，女主角一直以为男主角已经去世，但是13年之后女主角又再次遇到了男主角，男主角仍然是当年19岁的模样，而此时的女主角已经31岁了，但是两人心中依然有着彼此，于是一段特殊的爱情就这样开始了。
12일 공개된 ‘3인 캐릭터 포스터’에서 여진구는 12년 만에 돌아온 풋풋한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2日公开的“3人角色海报”中，吕珍九时隔12年再次以清新的高中生形象受到关注。
여진구는 주민등록상으로는 31살이지만, 몸과 마음은 19살인 미스터리한 소년 성해성 역을 맡았다.
吕珍九饰演虽然身份证上有31岁，但是身体和心灵一直都是19岁的神秘少年一角。
교복을 입은 채 또렷한 눈망울로 해사하게 웃는 얼굴이 아직 세상 물정 모르는 순수함을 간직한 고등학생의 면모를 보여준다.
穿上校服清晰的眉眼，清纯的笑容似乎依旧不知世事，展现出了饱含清纯的高中生面貌。
여진구는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을 찾아 나서는, 소년 성해성의 모험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吕珍九预计通过《再次相遇的世界》饰演寻找自身的来历和爱人、幸福，少年成海盛的冒险故事。
이연희는 그리움 가득한 눈빛으로 하늘 끝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다. 이연희는 극중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소꿉친구 성해성(여진구)을 대신해 요리사가 되겠다는 꿈을 지닌 주방 보조 5년차이자 해맑은 말괄량이 정정원 역을 맡았다.
李沇熹用充满思念的眼神看向天空。李沇熹在剧中饰演代替某天突然消失的青梅竹马的成海盛（吕珍九 试）成为料理师的郑媛一角。
이연희는 12년 만에 다시 돌아온 성해성 그리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남자 차민준(안재현)과의 예측 불가 ‘삼각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李沇熹预计在剧中会和时隔12年重逢的成海盛还有靠近自己的男人车敏俊（安宰贤 饰）展开“三角浪漫”故事。
안재현은 사랑에 적극적인 남자, ‘따도남’으로의 변신을 담아냈다.
安宰贤将变身在爱情上积极的“强势男”。
안재현은 하늘을 향해 얼굴을 들고 그윽하게 눈을 감고 있다. 안재현은 잘 나가는 레스토랑의 ‘오너’이자 ‘메인 셰프’ 차민준 역을 맡아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주방보조로 일하고 있는 정정원(이연희)을 향한 직진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他预计在剧中饰演很火的餐厅的“所有者”和“主厨”车敏俊，将对在自己餐厅厨房工作的郑媛（李沇熹 饰）展开直进浪漫故事。
‘다시 만난 세계’는 ‘명불허전’ 이희명 작가와 백수찬 PD가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 공심이’ 이후 3번째 힘을 합친 작품이다.
《再次相逢的世界》是“名不虚传”的李熙明和白秀灿导演继《看见味道的少女》《美女孔心》三年之后再次合作的作品。
여진구-이연희-안재현-정채연 등이 출연하며 ‘수상한 파트너’ 후속으로 방송된다.
由吕珍九、李沇熹、安宰贤出演，接档《奇怪的搭档》播出。
《再次相遇的世界》你想看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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