贷款完成学业租房,入伍前没有广告巡演只为陪伴她

2017年可谓是长腿欧巴们的入伍大年,前不久刚刚告别了李敏镐和圭贤,下个月又要送走帅气的池昌旭欧巴了。

小池谈到了入伍前事情很多,谈到了入伍后的计划,谈到了想要成为什么样的演员…

提到在结束了官方行程后如何度过个人时间时,池昌旭表示:"我一定要和母亲一起度过。”真是让人没办法不喜欢的男人。

“인생캐릭터, 모든 작품과 모든 캐릭터가 소중해서 고르기 참 힘드네요.”

池昌旭表示,“要说我的人生角色,所有的作品和角色对我来说都十分珍贵并不太好选。“

배우 지창욱이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드라마 종영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演员池昌旭18号在首尔汝矣岛举行的电视剧终映会上说了这句话。

지창욱은 얼마 전에 생애 첫 로맨틱코미디(이하 ‘로코’)에 도전했다. 그동안 했던 드라마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池昌旭在不久前首次挑战了浪漫喜剧题材的电视剧,与之前的作品相比又展现了新的面貌。

지창욱은 “첫 로코여서 잘 해낼 수 있을지 부담감이 있었지만 소소한 장면들로 인해 몸과 마음이 즐거웠고 촬영 현장도 정말 재미 있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池昌旭表示:“ 因为是第一次挑战浪漫喜剧,在不确定自己能否顺利完成这部剧的情况下曾很是担心,但是拍摄过程中大大小小的场面都十分享受,拍摄现场也十分有趣,整体感到很满足。”

이어 “극에서 맡은 지욱이라는 역이 완벽해 보이지만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 친구”라며 “저와 성격은 많이 달랐지만 제가 연기를 했기 때문에 순간적인 말투나 행동, 표현 방식 등 인간 지창욱의 모습이 많이 묻어났다”고 설명했다.

接着他又说道:“ 剧中饰演的角色虽然看起来完美但是很有人情味。” 并说明道:“这个角色和我的性格差异虽大但我在饰演这个角色时瞬时间的说话方式,行动,还有表现方式等都带有一种池昌旭的味道。”

지창욱의 다정한 모습이 잘 묻어나서일까. 그는 생애 첫 멜로인데도 ‘로코장인’, ‘키스장인’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갖게 됐다.

大概是因为池昌旭多情的一面表现的淋漓尽致,他在人生的第一步爱情片中收获了“浪漫喜剧匠人”,“Kiss匠人”等多种多样的修饰语。

지창욱은 “수식어가 싫진 않지만 부끄러운 게 사실”이라고 했다. 그는 “사실 키스신이나 멜로 장면 자체가 하나의 연기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최대한 예쁘고 어색함 없이 보여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촬영 감독님과 PD님이 편안한 분위기를 잘 조성해준 탓도 있다”고 설명했다.

池昌旭虽然不讨厌这些修饰语却是倍感害羞。他认为吻戏或浪漫爱情的场面本身就是一种演技,所以尽量努力表现的很唯美不尴尬。而且多亏了摄像导演和总导演制造舒适的氛围,使拍摄更加顺利。

극중 멜로 호흡을 맞춘 남지현과는 두 번째 만남이었다. 앞서 SBS ‘무사백동수’를 통해 아역과 성인 연기자로 만난 적이 있기 때문. 하지만 직접 호흡을 맞춘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与剧中的搭档南智贤是第二次合作。虽然之前在sbs的其他电视剧曾以儿童演员和成人演员合作过,但直接性的合作这是第一次。

그는 “나이 차가 있는데도 편안하게 연기했다. 더 많이 소통하고 싶어서 (남)지현 양한테 어리광도 피우고 장난을 많이 쳤다”며 ” 키스신이나 수위 높은 장면도 생각보다 편안하게 촬영했다. 호흡이 잘 맞았다”고 설명했다.

“即使是有一定的年龄差距也顺畅的进行了拍摄,为了多与南智贤增进感情又是撒娇又是开玩笑,吻戏和大尺度场面也拍摄顺利,配合默契。”

  

지창욱은 ‘수트너’를 마지막으로 오는 8월14일 군에 입대할 예정. 입대전에 그는 “쉬고 싶기도 하고 체력적으로 많이 달려서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하고 군에 입대하고 싶다. 늦은 만큼 최선을 다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케줄을 마무리 하고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며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계획을 밝혔다.

池昌旭将这部剧作为他入伍前的最后一部作品,并打算于8月14日入伍。入伍前他既想休息又想多多运动增强体力,在身心都准备好之后再入伍。因为他想在延迟入伍的情况下竭尽全力。结束行程后打算和所爱的家人,朋友一起度过。

그러면서 지창욱은 “군대 다녀와서 재밌는 작품,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릴테니까 1년 9개월 동안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最后,池昌旭表示在从军队回来后会为大家献上更有趣的作品,更好的面貌,希望大家能等他一年九个月。

距离小池入伍只剩一个月了,我们就在原地等你回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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