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人也在安利这部国产剧？演技在线口碑爆表还不快看！

要说最近的少女被谁苏倒了，张一山排第二没人敢排第一吧？

韩语菌已经彻底沦陷在秋水的逗比文艺气质中不可自拔了，张一山明明帅的不明显，为啥一演戏就浑身散发魅力呢？

但据说很多迷妹都觉得秋水是渣男，更爱单纯耿直的小白？

cr.新浪微博

其实不止我们爱看，韩国妹子们也爱看，因为只要是火的剧都会被安利到韩国去，这次也能让韩国迷妹们体会一把我大天朝的萌帅长什么样了~

先来看看韩国迷妹是如何安利这部剧的吧~

오늘 장일산(张一山)과 주동우(周冬雨)가 주연한 드라마 '춘풍십리불여니'(春风十里不如你)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일산은 웹드라마 '여죄'(余罪)에서 상남자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인기를 얻었고 주동우는 지난해 '칠월여안생'(七月与安生)영화로 금마상까지 받았었어요. 이 두사람의 조합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있는 드라마입니다.

今天要给大家来介绍介绍张一山和周冬雨主演的电视剧《春风十里不如你》。张一山凭借网络电视剧《余罪》中汉子的面貌获得了相当高的人气，周冬雨在去年出演《七月与安生》还获得了金马奖，两人的组合使大家更加期待。

이 드라마는 90년대 배경 소설 《北京，北京》을 개편한 드라마이다. 문학을 좋아하는 청년 추수(张一山)는 부모님의 뜻대로 의학원에 다닌다. 그곳에서 성격이 완전 다르지만 동시에 그를 사랑하게된 샤오홍(周冬雨)와 조영남（尤靖茹）을 만나게 된다.

这部电视剧是根据90年代为背景的小说《北京，北京》改编的电视剧。喜欢文学的青年秋水（张一山饰）按照父母的意思上了医学院。在那里他遇见了性格截然不同，但同时喜欢上他的小红（周冬雨饰）和赵英男（尤靖茹饰）。

두 여자의 사랑을 받게된 추수는 자신이 좋아할것 같은 조영남을 선택하였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는 샤홍이 항상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추수와 조영남이 사귀는 7년동안 샤홍이도 항상 그의 곁에 지켜주고 있었다.

获得两个女人喜爱的秋水，虽然觉得自己好像喜欢赵英男并最终选择了她，但是在内心深处一隅却总有小红的存在。秋水和赵英男交往的7年时间里，小红也一直在他身旁守候着。

졸업할즈음 조영남은 문학에 빠진 추수가 빈둥거린다고 생각해 두사람의 사이는 점점 멀어져 간다. 하지만 샤오홍은 이런 추수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그의 문학재능을 마음에 들어한다.

毕业的时候赵英男觉得沉迷文学的秋水游手好闲，两人的关系渐行渐远。但是小红不仅理解这样的秋水，而且还喜欢并欣赏他的文学才能。

그 시절의 추수는 사랑이 뭔지 또 책임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사랑과 여자친구 앞에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고 있었다. 추수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샤오홍은 과연 추수와 같은 길을 걸을 수 있게 될까요?

那时候的秋水不懂什么是爱，也不懂何为责任，面对爱情、面对女友也不知道该如何去做。喜欢并理解秋水的小红究竟能否和秋水一起走下去呢？

　　剧中人物介绍

극중 인물소개

　　秋水

　　추수(张一山饰)

문학를 엄청 좋아하지만 책만 보는 책벌레는 아니다. 산부인과의사,시인,비즈니스 모두 가능하다.

虽然非常喜欢文学，但并不是只看书的书呆子。妇产科医生、诗人、商人各方面皆具备才能。

他是个文学青年是从剧一开始就铺垫好的，小红找他要诗集，还要他背诗，他就背了一首《致橡树》。

这首诗就像定情诗一样，在巨幕拉开时就让人感受到了心动。后来，小红最难过时也在操场上背起了这首最初的诗，看秋水这心疼又复杂的眼神~

　　但他绝不是酸不拉几的装X青年，只是从心底热爱文学罢了。性格非常开朗活泼，甚至充满了江湖义气，为全班偷来教官的牛肉罐头，不知道自己吃没吃，总之，本菌似乎每次都看见他只是在一边看着，没动过口。

　　但是在感情上，很多人都说他渣，在两个女生之间摇摆不定。

　　也许那个年代大家都比较晚熟吧，青涩时期谁不是这样看不清自己的内心呢？毕竟电视剧男主没规定是圣人吧，我们自己在现实生活中也是要时常纠结的啊~

　　懂文学、懂音乐、懂女生、重义气、会调情…这样的初恋给我来一打！

肖红

샤오홍(周冬雨饰)

추수,조영남과 북경의과대학의 동창이다. 어떤 환경에도 잘 적응하고 자유로운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다. 계속 사랑을 놓치고 있지만 사랑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다.

跟秋水，赵英男是北京医科大学同学。不管是什么环境都能够适应，热爱自由的性格。虽然一路与爱情擦身而过，但对爱却热情不减。

二愣子是本菌第一次看到小红时的感受，越看越发现她不是傻，她心里明白很多事，但不愿意计较，只想做自己认定的事，爱自己认定的人。